제목 | 불황에도 여전히 뜨거운 창업열기, 소자본 창업으로 대안을 찾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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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3.19 | ||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인한 직장인들의 회식 문화 감소, 1인 가구의 증가, 인건비 상승 등 외식업계 전반에 불어 닥친 불황의 바람이 여전하다. 시장 전반의 수익성과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창업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상승하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비용이나 운영 면에서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창업 시 로열티와 광고 분담금을 없앤 부분도 국사랑의 강점이다. 여기에 인테리어를 비롯한 주방기물들을 가맹점주가 직접 시공 및 구매가 가능하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선에서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수적인 비용들을 대폭 줄여 부담을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에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높지 않아도 누구나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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