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랜차이즈 창업,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 선정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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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3.19 | ||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시기와 상관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들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창업에 있어 유행은 양날의 검이다. 유행을 타는 아이템으로 반짝 매출을 올릴 수는 있지만 그 매출을 지속시키기는 어렵다.
반대로 대중적인 아이템은 경쟁이 심한 만큼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이 쉽지 않다. 아이템과 본사의 시스템 모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한식 요리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도록 판매하는 한식 반찬 전문점 ‘국사랑’이 주목을 받는다.
‘국사랑’은 한식이라는 대중적인 메뉴에 테이크아웃 시스템을 접목해 1인가구에 강력하게 어필한다.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국사랑’과 같은 한식 테이크아웃 업체들의 인기도 높아졌다.
‘국사랑’은 국, 찌개부터 볶음류, 구이류 등의 한식을 1인분에 2000원~3000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편의점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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