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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에도 ‘소자본 창업’은 계속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2.22


반찬 전문점 ‘국사랑’의 경우 소형 매장에서도 오픈이 가능해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

또 반찬 전문점의 특성 상 번화가 상권이 아닌 일반 주택에 매장을 오픈하기 때문에

임대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들이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한식 메뉴를 포장 판매해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을 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11/20151211001048.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