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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랜차이즈 지방상권 공략 강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04

조현찬 대표는 "새롭게 아파트단지 등이 조성되는 지역에서 들어오는 창업 문의가

점점 늘고 있다.

오픈 후에도 편하게 장을 보거나 외식할 곳이 상대적으로 서울보다 적은 만큼

정착이 빠르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저염식 한식 메뉴로 다양한 층을 공략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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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2290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