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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투데이] 여성창업 "예쁘거나, 익숙하거나, 편리하거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8.18

여성의 경제 활동이 갈수록 활발해지는 가운데 창업 시장에서도 여성창업자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중앙조리센터 도입을 통해 운영 편의성을 높인 브랜드도 여성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찬 포장 전문점 ‘국사랑’은 전용 중앙조리센터 가동을 통해 가맹점에 제공하는 전처리 제품의 비율을 80%로 높였다. 국사랑 가맹점은 공장에서 청결하게 제조된 제품을 매장으로 전달받기 때문에 매장 오픈 준비 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전처리 제품의 비율이 높아 외식 매장 운영 경험이 없어도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이 강점. 국사랑은 저염식 식단에 맞춰 제조한 반찬·국·탕 등의 한식 메뉴를 포장해 판매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81701000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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