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국사랑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펜션이나 캠핑장에서 믿을 수 있고 가성비 높은 가을 캠핑용 신메뉴가 출시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가을 캠핑용 신메뉴는 부대볶음, 직화 껍데기 등 8가지이며 이외에도
48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 구매가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캠핑 출발전 가까운 매장에서 다양한 메뉴를 보고 직접 고를 수 있으며 편리하게 미리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
국사랑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캠핑의 계절이온 만큼 국사랑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국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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