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완연한 '봄' 춘곤증 깨울 외식메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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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4.25 | ||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도시를 가득 메우는 가운데 외식업체들도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섰다.
봄은 쉽게 나른해지는 만큼 비타민 섭취가 특히 강조되는 계절이다. 낮이 길어지면서 활동시간이 늘어나고 휴식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피로하고 입맛을 잃기 쉽다.
이때 규칙적인 식사나 영양소를 챙기지 않으면 건강 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봄철은 어느 계절보다 잘 먹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에 외식업체들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은 매 계절 제철 음식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인다.올 봄에는 봄동 된장국, 냉이국, 쭈꾸미 볶음 등 봄을 맞아 맛이 한껏 오른 식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국사랑은 중앙 조리 시설에서 식재료를 일괄 세척, 손질해 가맹점에 납품하고 있어 식자재 위생이 보장된다. 또한 각 매장에 염도계를 설치해 모든 음식이 일정 염도를 넘지 못하게 하는 등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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