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인은 밥 심”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의 2019년 베스트메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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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4.12 | ||
1인 가구, 딩크족 등의 핵가족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국, 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반찬전문점에 대한 고객방문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중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모든 메뉴를 발효명인 김춘자고문과 호텔 조리사 출신의 임직원들이 모여 연구, 개발하며 맛과 영양에 신경 쓴다. 약 80%이상 가공된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한 후 약간의 조리과정을 거쳐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방식이다. 철저하게 건강에 초점을 맞춘 원재료와 조리과정 덕분에 의심 없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고객층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국사랑이 지난 3일 공개한 올 한해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5 메뉴로 소고기미역국, 유기농청국장, 감자탕, 안동찜닭, 제육볶음이 순서대로 집계되었다. 매 시즌 신메뉴를 출시함은 물론 시기별 보양식, 치킨과 같은 전문메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메뉴를 구성하고 있지만 역시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인기를 보였다. 국사랑 관계자는 “한국인은 밥 심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간편하게 식사를 대체하는 문화가 확산된다고 하나 최소 한 끼는 든든하게 국, 반찬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위의 메뉴들이 인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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