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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의점 가정간편식 성장 속 반찬 프랜차이즈의 대책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3.27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반찬 프랜차이즈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편의점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대항하기 위한 방책으로 메뉴 고품질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해 편의점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8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도시락 및 팩 형태의 가정간편식이

편의점 메뉴 중에서도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편의점 업계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사랑은 모든 재료를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세척, 관리해 가맹점에 납품하고 가맹점에서는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아침 신선한 음식을 만든다.

또한 한식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나트륨 과다를 막기 위해 각 매장에 염도기를 설치해

모든 메뉴가 일정 수준 이상의 염도를 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국사랑은 이밖에도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배제하기 위해 천일염이 아닌 해양심층수 소금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최근 미세플라스틱이 핫이슈로 떠오른 만큼 조금의 위험도 철저히 배제하기 위한 국사랑의 방침이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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