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1인 창업으로 자영업 시장 불황극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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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8.23 | ||
[한국무역신문=김성욱 기자] 최근 자영업자들 사이에 가장 큰 관건은
인건비를 감축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확정되면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자영업자 부담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 도저히 풀리지 않는
경기 불황에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인건비를 최소화 하면서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창출이 가능한
1인 창업이 각광받는 이유다.
1인 가구의 성장과 함께 간편식이 주목 받으면서 떠오르는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간단한 발주시스템으로 본사로부터
메뉴들을 공급받을 수 있다.
덕분에 점주는 특별한 전문성 없이도 창업 및 운영이 가능하다.
건강한 음식 맛을 위해 본사는 엄마가 해준 밥 맛을 모토로
50년 경력의 발효 명인 김춘자 고문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모든 메뉴를 만들어낸다.
10평 기준 5000만 원대 투자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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