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음식점창업 뭣이 중헌디? "유명세" 보다 "맛"으로 승부해야 롱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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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8.31 | ||
한식 포장 판매 업체 ‘국사랑’도 대가의 ‘맛’을 일정하게 내고 있다. 50년 경력의 한식, 발효 명인과 전문 임직원이 개발한 메뉴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직영 공장에서 80% 이상 조리한 메뉴를 가맹점으로 전달한다.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내기 위해 그 날 만든 음식은 그 날 판매한다는 원칙을 지킨다. 국사랑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메뉴와 소스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 HIT500’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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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83661
"국사랑은 언제나 가장 건강한 식재료로 바른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고객님을 향한 국사랑의 가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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