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식의 장소를 바꾸다. "테이크 아웃의 힘"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8.24 | ||
집에서 제대로된 한식을 만들어먹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음식점에서 먹는 한식에 지친 1인 가구 거주자들 사이에서 ‘국사랑’이 뜨고 있다. 국사랑은 정성껏 만든 여러가지 종류의 한식을 테이크아웃 용기에 판매하는 take-out 한식 전문 업체다. 저렴한 가격에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음식이라는 점과 집에서 집밥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자취생 및 1인 가구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64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