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보기
제목 국사랑, 예비창업자 부담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나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1

- 국사랑, 예비 창업자들 위해 신요등급 관계없이 2천만원 무이자 대출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2.9%

인상된 8,590원으로 상승할 예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높아지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 결제시스템, 배달 프랜차이즈, 1인 창업 등

안정적인 소규모창업 및 소자본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이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특히 국사랑은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2천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창업 시 낮은 신용등급과 은행대출이 어려운 예비창업자에게 부족한 자금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6無정책(6무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 및 점주들에게 운영비

절감을 돕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6무정책이란, ▲로열티 ▲광고분담금

▲인테리어 ▲주방기물 ▲감리비 ▲재가맹비를 없애 점주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상생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998443&threa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