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보기
제목 국사랑, 거품없는 매장 개설비용으로 신규개설 증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10

반찬브랜드 최초로 점주의 만족도 높이기 위한 '6無정책' 으로 상생 창업 진행

한식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이 ‘6無정책(이하 6무정책)’을 운영해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상생창업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사랑의 ‘6무정책’이란 로열티, 광고분담금, 인테리어, 주방기물, 감리비,

재가맹비를 없애 점주들의 운영비 절감을 돕기 위해 시행되었다.

반찬전문점 ‘국사랑’은 다양한 종류의 국, 찌개 및 한식 반찬을 1인분에

약 3,000원 안팎의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업체는 정직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하여 모든 가맹점 운영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본사 직영 공장에서 직접 소스를 생산하고 공급하여서

발생하는 일정분의 수익으로 본사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각 매장의 매출이 상승곡선을 유지하여야 본사로 수익이 발생해

진정한 ‘상생정책’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국사랑은 가장 건강한 식재료로 바르고 건강한 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며 “이와 함께 매장 신규개설비용에도

본사수익을 뺀 실질적인 비용으로 상생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