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일보] [프랜차이즈 메뉴판] ‘특허’ 메뉴로 경쟁력 UP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06.18 | ||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특허’ 받은 메뉴를 내세운 브랜드들이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하며 주목 받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외식 브랜드 간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표로 ‘특허’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허와 같은 명확한 인증을 통해 메뉴 차별성을 획득함으로써 경쟁력을 살릴 수 있기 때문. 반찬 전문점 국사랑도 특허를 인증 받은 ‘인삼소스’를 첨가해 차별화된 메뉴를 완성시켰다. 국사랑 모든 메뉴에 인삼 소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국사랑 특허인삼소스는 인삼을 주 원료로 해 피로, 신체허약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국사랑은 국, 탕, 찌개 등 조리가 번거로운 한식 요리를 천연 조미료를 활용해 제조한다. 보다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저염식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7/20150527002914.html?OutUrl=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