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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ridge경제] 외식업계, 운영 편의성 높인 프랜차이즈 '주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4.20

국사랑은 작년 준공한 전용 중앙조리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가맹점에 제공하는 전처리 제품의 비율을

기존 50%에서 80%로 늘렸다.

공장에서 청결하게 제조된 제품을 국사랑 가맹점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가맹점은 매장 오픈 준비 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외식 매장 운영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전문적인 한식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전문 조리장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다.

국사랑은 30여 가지의 천연 재료를 활용해 만든 반찬, 국, 찌개 등의 저염식 한식 요리를 포장 판매하는

한식 포장 전문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041701000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