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업계에서 불고기 메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몸이 나른해지기 십상인 봄철에 들어서면서 체력을 충전해줄 메뉴로 선호층이 넓고 활용하기 좋은 불고기를 선택하는 곳이 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식 포장 브랜드 국사랑은 봄 신메뉴로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돼지불백’을 내놨다. 국사랑 돼지 불백은 자체 개발한 불고기 전용 소스로 3일간 숙성시켜 진한 불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3/25/20150325002716.html?OutUrl=naver
[이투데이] 국사랑 등 음식원료·제조법·포장 특허 줄이어
[MK뉴스] 외식 창업 성공의 지름길, ‘대중+한식’ 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