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조미료를 사용한 외식 브랜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반찬 전문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30여 가지 천연 조미료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국사랑’이 화제다. 한식 포장전문점 국사랑은 국, 찌개, 탕, 전골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포장 판매한다. 모든 메뉴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신선하고 저염식 식단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나트륨 관리도 용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11_0013473697&cID=10408&pID=10400
[세계일보] 1인 가구 겨냥한 '싱글푸드' 창업이 뜬다
[MK뉴스] 이번 주말엔 서로 맛있는 위로를 해보는 것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