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브랜드 국사랑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보름메뉴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올해 음력 1월 15일은 이번 달 2월 15일 화요일로 예로부터
제철에 수확해 말려둔 9가지 나물을 볶아 먹으며 한 해의 더위를 피하자는 풍습에서 비롯되었으며,
이에 국사랑에서는 다양한 대보름 나물을 준비해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국사랑에서는 맞벌이 부부, 1인 가구들을 위해 대보름 나물을 예약주문 받고 있으며,
당일에는 판매가 완료되어 미리 선주문을 한다면 원하시는 시간에 방문해 찾아 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현대 사회에 우리 명절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요즘 국사랑에서
간편하고 건강한 대보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항상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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