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포장 브랜드도 화제다.
‘국사랑’은 국, 찌개, 볶음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포장 판매한다.
국사랑은 오랜 연구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30여 가지의 천연 재료로 감칠맛을 살렸다.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직접 요리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건강한 끼니를 즐길 수 있다.
국사랑 조현찬 대표는 “맛있지만 저렴하게, 천연재료로 건강하게 음식을 만드는 것을 운영의 기본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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