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업종변경 창업, 인테리어 비용 및 감리비 꼼꼼히 따져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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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9.06 | ||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40대가 되며 노후 자금 확보를 위해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의 경우 로열티 및 감리비를 받지 않고 매장 개설 비용을 점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업종 변경이라는 선택지까지 오게 된 점주들은 재정 형편이 넉넉치않은 만큼 인테리어 및 수리에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사랑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간판 교체 및 필수 물품 구비만으로도 매장을 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기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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