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추석 차례상 걱정 뚝…국사랑·한돈 프로모션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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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8.29 | ||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추석을 맞아 한식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많아졌다. 한식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미리 예약하면 명절 당일에 음식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예약은 다음달 6일까지 가능하며 예약지정일은 9월 11일과 12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국사랑은 동태전, 녹두전, 고기전, 산적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전과 나물로 주부들의 손을 쉬게 해줄 예정이다. 제사상에도 간편식을 활용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국사랑의 명절음식 수요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국사랑은 모든 음식이 일정 염도를 넘지 못하게 제한하고 해양심층수로 만든 소금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배제하고 있다. 어린 아이를 포함해 모든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역시 국사랑의 명절 음식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이유다. 국사랑 관계자는 "명절이 되면 주부들의 손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정말 많아지는데, 국사랑은 정성들인 음식으로 주부들의 명절 고충을 덜어준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국사랑 매장에서 미리 예약하셔서 편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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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배송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