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사랑’ 푸드테크시스템, 간편함과 신속함으로 점주, 고객 만족도 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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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7.12 | ||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국사랑’이 푸드테크 시스템을 결합한 발주시스템으로 가맹점주는 물론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인건비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외식업계 전반의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AI나 로봇은 물론 사람을 대신해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핸드폰 어플 등 다양한 기술들이 외식업과 결합해 외식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
그 중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의 푸드테크시스템이 예비창업자는 물론 가맹점주,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사랑은 이미 기존부터 간편한 수, 발주 시스템으로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덜어내 호평을 얻었다. 기본적으로 발주 프로그램을 통해 필수 품목을 주문하면 다음날 각 매장에 식자재가 입고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포스 데이터를 통해 매장에서 그 날 필요한 음식의 필요수량을 확인할 수 있고 고객들 역시 모바일을 통해 주문해 가정에서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술을 결합하여 편의를 높였다”며 “점주들은 물론 고객들 역시 보다 더 편리하게 국사랑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도록 배달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 향상까지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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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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