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사랑’, 창업비용 거품 뺀 ‘6無정책’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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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6.14 | ||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국·반찬 전문점 국사랑이 반찬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6無정책’을 내세웠다.
국사랑은 최근 로열티, 광고 분담금, 인테리어, 주방기물, 감리비, 재가맹비를 통틀어 6가지 비용을 제하는 통 큰 정책을 펼쳐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국사랑은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에서 적은 인력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리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현재 6년 이상 운영 중인 가맹점들의 경우 단 한 번도 재가맹비를 받지 않고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통한 편리한 수·발주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력을 감축과 동시에 점주들의 편의를 높여 장수 가맹점이 꾸준히 늘어나는 등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사랑 관계자는 “6無정책을 시행하면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가맹점과 상생하는 본 사로서 앞으로도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socool@sportsseoul.com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74500#csidxf965c498556a9e9b3d9314cc1b986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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