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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에도 가성비가 있다? 창업 전에 확인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08

 
[사진=국사랑 제공]
[사진=국사랑 제공]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창업 전문가들은 창업 시 예상 매출 규모에 더불어 초기 투자비용을 철저히 따져보라고 조언한다.

최근에는 경기불황이 지속되며 투자비용이 높은 규모의 창업보다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이 창업시장을 이끌어가는 추세다.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은 1인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초기 투자비용이 낮은 대표적 프랜차이즈로 꼽힌다.

국사랑은 메뉴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를 중앙공장에서 세척 및 손질을 한 채로 각 가맹점에 배송한다.

한식의 특성상 재료 손질에 가장 많은 공력이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해 국사랑에서 내놓은 정책이다. 


또한 최근 국사랑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6無 정책을 내놓아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6無 정책이란 국사랑 본사가 가맹점으로부터 로열티, 광고 부담금, 인테리어, 주방 기물, 감리비,재 가맹비를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식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의 사례이다.국사랑 관계자에 따르면 광고 부담금은 본사가 100% 부담하며 물류 수익 역시 매장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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