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년 외식물가 줄줄이 인상, 가성비 갖춘 브랜드가 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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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1.18 | ||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2019년 새해를 맞아 식품 및 외식 업계가 잇따라 가격인상을 발표하는 가운데
높은 가성비를 갖춘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2019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인상되고 각종 식재료 등 원자재 비용 역시 상승하면서
외식 업계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실제로 버거킹, 롯데리아 등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이디야, 엔제리너스 등
커피 브랜드도 가격을 인상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은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육개장, 제육볶음 등 다양한 종류의 국과 반찬을
1인분에 평균 5000원 이하의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국사랑이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테이크아웃 전문이기 때문에
작은 매장으로도 운영 가능하고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국사랑은 모든 음식을 저염식으로 만들고 정수된 물만을 사용하는 등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켜 탄탄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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