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추울수록 호황, 겨울에 더욱 활기띠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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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1.04 | ||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겨울은 일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계절이다. 겨울이 되면 각종 야외활동이 뜸해지고 행사나 이벤트의 빈도도 줄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업체들은 한파가 지속될수록 쾌재를 부르는 겨울 특수를 누리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사랑’은 집에서도 간편히 건강한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추운 날씨에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과정이 버겁게 느껴지는 주부들에게 국사랑은 좋은 선택지가 된다.
‘국사랑’은 장터 소고기국, 갈비탕, 가마솥 곰탕 등 겨울철 사랑받는 다양한 국물 요리를 선보인다.
국사랑은 각 매장마다 염도계를 설치해 철저히 나트륨을 관리하고,
해양심층수 소금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을 줄이는 등 건강한 집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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