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랜차이즈 업종변경, 수익성 비롯해 실제 사례 따져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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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2.18 | ||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업종 변경을 통해 재도약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임대료 상승 등의 문제로 자영업 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많은 업주들은 매장을 처분할 수도, 계속 적자를 보며 매장을 끌고 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다.
업종 변경은 이런 업주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한 가지 돌파구다. 전문가들은 업종변경 시 비용과 수익률에 더해 실제 업종 변경 사례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사랑 관계자는 “실제로 국사랑으로 업종 변경을 한 점주들이 꾸준한 매출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창업자들에게 업종 변경은 최후의 보루 같은 선택지이므로 국사랑을 선택한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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