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보기
제목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불황 이기는 ‘업종변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1.17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10평 기준의 소규모 매장으로도 창업할 수 있다.

회사의 대표부터 모든 연구 개발실 직원들이

한식, 양식, 중식 조리를 비롯 호텔 조리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됐다.

국사랑은 현재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본사에서 모든 음식 메뉴를 30여 가지의 천연재료로

매일매일 직접 만들어 공급한다.

기본적인 반찬과 국 메뉴 외에도 한방 삼계탕, 갈비탕 등

다양한 종류의 보양식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선사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6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