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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서만큼은 쉬어라! ‘편리함’을 책임지는 프랜차이즈 업체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1.17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1인, 맞벌이 가정 등에게 맞춤형 브랜드이다.

이곳의 모든 음식은 50년 경력의 한식/ 발효 명인과

특급 호텔 조리사 출신의 임직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고객들은 30여 가지의 자연재료와 깨끗한 물, 천연 양념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건강한 음식메뉴를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엄마의 손 맛을 느끼고 싶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6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