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급 1만원시대"....외식창업 몸집 줄이기 사활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11.06 | ||
국과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철저하게 1인 창업, 소규모 창업에 맞춰진 브랜드이다. 다양한 요식업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각 매장의 점주들은 원하는 반찬이나 국 등의 메뉴 등을 모바일 발주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무엇보다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하기때문에 적은 투자비용과 인력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03000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