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식업계 "체크슈머 잡아야 살아 남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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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7.08 | ||
내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은 '체크슈머'를 만든다.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면 작은 것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따져보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엄마들이 찾아가는'이란 표현은 보증수표 같은 표현이 됐다.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도 워킹맘에게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워킹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는 한식 포장 전문점 '국사랑'이다. 국사랑은 찌개, 국과 탕, 볶음요리, 밑반찬 등의 한식 메뉴를 포장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다. 모든 메뉴를 당일에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하게 조리하고 있다. 조리된 음식을 담는 포장용기는 위생을 고려해 음식물이 새지 않도록 제작한 특허 받은 '국사랑 전용 용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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