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삭업계, 자취생 공략 나서 " 혼자라서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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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6.23 | ||
자취생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엄마의 손맛을 재현한 브랜드가 있다. 한식 포장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1인 가구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힘든 각종 탕과 국, 반찬 등을 소분하여 판매한다. 국사랑은 모든 메뉴를 당일 제조하여 당일에 판매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어 건강한 집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계절 보양식이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혼밥족들의 풍성한 식탁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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