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쌈 싸먹던 과메기, 강정, 조림, 찜으로도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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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1.02 | ||
보통 과메기는 '과메기쌈'으로 즐기지만 특유의 비린맛 때문에 소비층이 한정돼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국사랑'은 포항테크노파크의 과메기 가공식품과 협약으로
최근 '과메기 데리야끼 강정', '과메기 매콤 조림', '과메기 김치찜'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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