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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투데이] 불황에 강한 ‘소자본창업’, 대세로 떠오르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7.22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테이크아웃 특성상 33㎡이내의 소형 매장에서 1억 미만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실제로 현재 대부분의 국사랑 가맹점은 작은 평수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사랑은 일반 반찬 전문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해 만든 다양한 한식 요리를 포장 판매한다.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100여 가지의 한식 메뉴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메뉴 선택 폭이 넓다.

국사랑 본사에서 직영 식품제조공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가맹점은 완성된 제품을 80%까지 공급받을 수 있어 운영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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