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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원칙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5.13

국사랑은 작년 준공한 전용 중앙조리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가맹점에 제공하는

전처리 제품의 비율을 기존 50%에서 80%로 늘렸다.

손이 많이 가는 한식 매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완조리 제품을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가맹점 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국사랑 본사에서 한우, 인삼소스 등 전처리 제품을 매일 아침 국사랑 가맹점으로 전달해주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오픈 준비 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한식 조리장을 고용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한식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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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02/20150502000585.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