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국, 찌개, 전골, 볶음 요리 등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한식 요리를
먹기 좋게 포장해 판매한다.
3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정식 집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맹점주는 매일 아침 당일 판매할 음식을 제조해 오후에 판매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운영이 간편한 편이다.
33㎡(10평) 이하로도 가맹점을 창업할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오는 3월까지 인테리어 비용(어닝, 덕트) 320만원을 본사가 지원하는 신년맞이 창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창업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도 있다.
조현찬 국사랑 대표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수가 앞으로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간편하고
편리한 싱글푸드의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창업 시장에서도 국사랑과 같은 프리미엄 한식 포장 브랜드와
도시락 전문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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