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연말연시. 어려운 경기에 소비심리는 위축되지만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홈파티가 뜨고 있다.
 

한식 포장 전문점 국사랑(대표 조현찬, www.kooklove.co.kr)은 알뜰하게 연말연시를 보내려는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사랑 관계자는 “국내산 한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만들기 힘든 한식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국사랑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들을 살펴보면 ▲한우육개장 3인분 8000원 ▲안동찜닭 1마리 1만 5000원

▲감자탕 3인분 1만 4000원 등으로 일반 음식점에 비해 무척 저렴하다.

 

국사랑 관계자는 “국사랑의 음식들은 저렴하지만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염식으로 만들어

건강에 좋다”며 “또한 잦은 연말 모임 등으로 인한 과잉 칼로리 섭취에도 한식을 메뉴로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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