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한방백숙, 초계국수 등 5가지 메뉴 내놔
[딜라이트닷넷 김민지 기자] 반찬가게 전문 브랜드 국사랑에서 올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함에 따라
작년보다 빨리 여름 신메뉴를 출시 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여름 신메뉴는 콩국수, 연탄 불고기, 한방백숙, 오곡 삼계탕, 초계국수 5가지 로
무더워진 여름에 고객들의 건강과 맛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현재 국사랑은 480가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계절별, 지역별로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언제든지
바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국사랑은 가맹점으로부터 로열티를 받지 않는 상생 프랜차이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과 각 지역 특성과 고객 성향에 맞는 카멜레온 같은 운영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이라며 “본사와 매장간의 상생정책을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https://www.delighti.co.kr)

국사랑은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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