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반찬 브랜드 ‘국사랑에’서 KBS1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를 제작 지원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사랑’ 관계자는 “3월에 KBS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이어서 ‘금이야 옥이야’ 에도 제작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제작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드라마 제작 지원 비용은 전부 본사가 부담하며 각 매장에는 광고 분담금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항상 고객께 진심을 담아 전달하겠습니다'란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사랑'은 창업 시 가맹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가 없습니다.
출처 : 한국농어촌방송(http://www.newskr.kr)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항상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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