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반찬브랜드 국사랑이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모든 메뉴 용기를 축소진행했다고 전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두가지 환경운동을 위해

모든 메뉴의 양을 줄이고 이에 용기도 줄이는 정책을 실시한다고 한다. 

담당자는 1차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4인분 양을 2인분으로 줄여서
음식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이에 용기 크기를 줄여서 플라스틱 사용양을 줄이는 방안과
포장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으로 국, 탕, 볶음, 반찬 등을 담아가면
최대 500원 할인으로 비닐 사용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사랑 담당자는 “앞으로 고객과 점주 그리고 환경 1석 3조의 정책 연구를 개발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며 국사랑도 앞장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항상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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