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찬 브랜드 국사랑이 다음주 초복 삼계탕 주문 예약이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번 여름 때이른 폭염으로 더위가 시작되었고 다음주 7월 16일 토요일은 초복이다,
국사랑은 2022년 국사랑 여름 보양식을 선보였다
신메뉴는 다섯가지 곡물로 만든 구수한 오곡삼계탕과 7가지 한방재료로 푹 끓여서 만든 한방백숙 ,
초계국수 ,한치물회, 도토리묵사발 등 6가지이다.
국사랑 담당자는”2022년 초,중,말복이 다가오고 있으며 신메뉴는 보양식과 시원하고 입맛을 돌게하는
초계국수, 한치물회 등 다양한 여름 신메뉴로 구성을 하였고
고객님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항상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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