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형 음식점 및 동네 소규모 음식점,

노포 음식점 등 포장배달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단일 메뉴 전문점은 단품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여러 곳을 주문 해야 하는

불편함과 배달 비용증가 등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 반찬전문점 ‘국사랑’은 어린이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 새우튀김부터 영유아식 메뉴, 국, 찜, 탕, 볶음 등

각종 반찬을 선보여 단골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사랑은 330가지의 한식을 구성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거품없는 창업비용으로

이미 성공하신 창업 점주분들의 입소문으로 신규 매장 오픈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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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반찬전문점 ‘국사랑’, 얼어붙은 창업 시장에도 꾸준한 신규매장 오픈 < 생활·문화 < 생활·문화 < 기사본문 - 내외경제TV (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