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주재료 가격이 안정권에 들어선 것과는 달리

고춧가루, 깐마늘 등 부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김장 비용 부담으로 포장 김치를 구입해 먹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다양한 김장 김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국사랑이 올해 준비한 김치종류는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나박김치, 갓김치 등 7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국사랑의 김장 김치는 필요한 양만큼 포장해

1킬로 단위 또는 5킬로, 10킬로 단위로 원하는 만큼

주문 포장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나날이 오르는 김장비용에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실 것 같아 김장 김치를 다양하게 준비를 했다”며

“기존에 나와 있는 포장 김치들은 1인 가구나 소비자의 양에 맞춰

나온 것이 없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명목으로 가족분들이

김장을 건너뛰시는 경우가 많은데, 노동강도가 센 힘든 김장은

하지 말고 국사랑으로 한번에 주문해 맛있고 간편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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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변함없이 고객님께 진심을 담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