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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식반찬 전문브랜드 ‘국사랑’, 복날 맞이 여름메뉴 제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7.09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지쳐가는 심신을 달래기 위해

보양식품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7월 16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사랑의 2020년 여름 보양식 추천 메뉴인 한방백숙은 12가지의

한방재료를 넣고 12시간 이상 달여서 만든 음식으로 국물의 담백함과

깊은 맛을 끌어올렸으며, 사이즈가 큰 닭을 사용하여 4-5인이 먹어도

충분하다.

오곡 삼계탕은 5가지의 곡물들을 사용해 구수한 맛과 걸쭉한 국물의

조합이 남성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곡물과 닭 육수의

조화로움이 감칠맛이 뛰어나 어린이 고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

관계자는 "추천한 메뉴들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여름음식들을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다음주 초복 전에 미리 오곡 삼계탕과 한방 백숙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니, 미리 예약하셔서 국사랑 여름 보양식을

꼭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출처 : 한국면세뉴스(http://www.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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