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으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이들이 늘어났다.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만머무르는 이들을 뜻하는 신조어 ‘집콕족’이라는 단어와

아이들도 등교를 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다 보니 ‘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밥’이라는 뜻의

‘돌밥돌밥’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현재 배달이나 직접 조리 등을 통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내식’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매일 밥을 차려야 하는 고충에 빠지게 되었고 아이들은 매일 비슷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2중고를 겪어야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한식 반찬전문점 ‘국사랑’이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사랑은 50년 경력의 한식 및 발효 음식의 명인 김춘자 고문과 특급호텔 출신 임직원들이

개발한 200가지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건강한 식자재만을 사용해 정성껏 조리하기 때문에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데,

일례로 지난 3월 출시한 에어프라이용 치킨은 아이들이 만족하고 먹을 수 있는 착한 맛을 지녔다.

아울러 일반적인 치킨 한 마리의 가격인 2만원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가격에 1마리를 제공하여

가격과 맛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사로 잡았다는 평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thetravelnews.co.kr/04/249350/

국사랑은 ^^

가장 건강한 식재료로

바른음식을 만드는 것이

고객님을 향한 국사랑의 가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