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여파로 외출을 자제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외부에서 식사를 즐기는 이들도 크게 줄어들었으며,

현재 배달이나 반찬가게를 방문하여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내식’이 크게 증가했다.

일례로 한식 반찬전문점 ‘국사랑’의 경우 코로나 19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국 매장들의 방문포장객과 배달고객들이 크게 늘어 하루 평균 매출이 30%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인 ‘국사랑 요식생활'도 운영해 레시피들을 공개하면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직접 조리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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