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인 가구 비중이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1인 가구를 위한 솔로 이코노미 업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솔로족은 우리가 아닌 나만을 위한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어 간편식품과 생활편의 서비스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음식료 시장에서는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HMR)과 간편식품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인스턴트 대신 매일 아침 끓인 국을 1인분씩 진공 포장하여 판매하는 국 포장 브랜드 ‘국사랑’이 인기다.
국사랑은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30여가지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건강 간편식’임을 강조한다.
국, 탕, 찌개, 전골, 찜, 볶음, 반찬 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75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