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투데이] 3000원대 간편 한 끼 ‘국사랑’, “캠핑푸드로 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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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6.21 |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캠핑푸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저녁 시간대 선선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과의 ‘캠핑’이 인기다. 캠핑은 기본적으로 별도의 조리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 HMR간편식이나 밀키트 형태의 제품들이 주목받는다.
그 중 국사랑은 편리하게 깔끔하고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캠핑족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 종류의 경우 1인 평균 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68가지의 다양한 반찬과 30여 가지의 유아식으로 구성되어 모든 가족 구성원의 가심비를 만족하고 있다. 타 전문점 대비 3분의 1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인원이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국사랑 관계자는 “간편하게 깔끔하고 건강한 국, 반찬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캠핑을 준비하는 고객층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가성비 덕분에 캠핑 전 찬거리나 데워 먹을 국을 챙기려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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