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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사랑’ 영유아식 출시...7월 초부터 전국 매장서 만나볼 수 있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1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이 오는 7월 초부터는

영유아식 라인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초 출시된 국사랑의 영유아식은 2살부터 5살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모든 채소와 고기를 작게 잘라 만든

슬로우푸드다.

국사랑의 영유아식은 기본적으로 국사랑의 철칙인 저염식을 고수하면서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들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기를 키우는 주부들의 경우 성분이나 위생에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한 먹거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출시한 라인이다.

국사랑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른 음식으로 고객들의 인정을 받았던 만큼

영유아식 라인에 대해서도 고객들의 신뢰가 구매로 이어졌다”며

“테스트 매장으로 수익성을 입증한 만큼 7월 초 천국 매장 출시에 대해

본사는 물론 가맹점들의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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